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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호 1월 19일

과학향기 리스트

총알 막는 슈퍼맨 강철 피부가 현실로!

저녁시간, 아빠와 엄마가 약상자를 들고 야단법석이다. 부엌칼에 엄마 손가락이 살짝~, 아주 살짝 베인 것이다.

KISTI

[인물]하늘로 사람을 올려 보낸 최초의 인물, 몽골피에

프랑스 혁명이 발발하기 6년 전인 1783년 11월 21일, 수도 파리 서쪽에 위치한 불로뉴 숲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지금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본부가 위치한 숲속 뮈에트 성에서 ‘사람을 하늘로 올려 보...

KISTI

숯을 용액들에 넣으면 어떻게 될까?

숯을 식초, 물,아세톤, 소금물, 비눗물에 넣으면 어떻게 되는지 실험을 했다. 숯은 탄소 물질로, 가볍다. 식초는 PH 2.5로 산성이고, 소금물은 PH 6으로 약염기성, 증류수는 PH 7로 중성, 비눗물은 PH 11로 염기성이다.

최준석 기자 (서울서이초등학교 / 5학년)

과학 한국의 미래

2011년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열린 ‘2011 용인과학, 영재체험한마당 축제’를 취재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IEF2011 용인사이버과학축제와 함께 용인시 수지구 수지체육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최형도 독자 (정평초등학교 / 6학년)

환경은 선생님! 부력을 가장 잘 이용하는 생물은?

쓰나미의 공포를 겪은 일본에서 미니방주가 나타났습니다.

정혜린 독자 (야탑초등학교 / 6학년)

[만화]호르몬으로 미래 직업까지 알 수 있다고?

모둠숙제를 한답시고 친구 다섯 명을 집으로 집결시킨 태연, 숙제는 열어보지도 않고 신나게 노느라 정신이 없다. 그런데 인형놀이와 종이접기에 푹 빠진 친구들과는 달리, 태연은 장난감 총과 칼로 얌전한 친구들을 방해하는...

KISTI

은행알은 왜 고약한 냄새가 날까?

해마다 가을을 알리는 냄새가 있다. 도심의 가로수 길을 걷다보면 구수(?)한 냄새가 코끝을 자극한다. 바쁜 출근길 직장인들이 자기도 모르게 지그재그로 걷고 있다. 바로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은행 알 때문이다.

KISTI

차세대 항공우주 리더를 위하여

10월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한국항공대학교 우주박물관에서 이러한 노력을 이어갈 차세대 리더를 위한 창의 항공우주 아카데미가 개최되었습니다. 한국항공대학교에서 ‘2011 과학 멘토 수업’을 받고 있는 학...

김민정 독자 (한뫼초등학교 / 6학년)

우리몸의 50% 뇌

우리몸의 50%인 뇌는 어떻게 생기며 무슨 일을 할까요? 사람의 뇌에는 85%가 물로 이루어져 있어 아주 부드럽다고 합니다.

김연정 독자 (대구대덕초등학교 / 5학년)

빛 보다 빠른 물질! ‘뉴트리노’

여러분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아시죠? 세상에 빛보다 빠른 것은 없다는 것이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입니다.

양정엽 기자 (호수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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