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엽 기자 (호수초등학교 / 5학년)
박미성 독자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 / 6학년)
그 순간, 김우주는 주머니에서 울퉁불퉁한 것을 꺼냈다. 그것은 바로 운석이었다!
최지민 기자 (서울영동초등학교 / 5학년)
재희와 헤어지고 아파트에서 통과키를 누르고 들어갔을 때, 뒤에서 누군가 달려오는 소리가 들렸다.
김리나 독자 (서울전곡초등학교 / 5학년)
"미... 미래야!!!" 미래는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다래에게 유치원 친구라고 하던 아이도 없어져 있었습니다.
김진호 독자 (운현초등학교 / 6학년)
수업이 끝났다. 지루한 수학수업이 끝났다.... "여러분 알림장은 없고, 숙제도 없습니다."
강한나 독자 (선원초등학교 / 6학년)
"너희들 앞으로는 얼른 화장실에서 나와서 강순이랑 좀 놀으렴." "아 네."
강한나 독자 (선원초등학교 / 6학년)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잘하면 나도 친구들과 다시 친해질 꺼야~!
강한나 독자 (선원초등학교 / 6학년)
전교부회장이 된 유미는 5학년 재능발표회에서 사회자가 되었다. 남자 전교부회장 영준이와 함께...... 오늘은 리허설을 하는 날이다.
정유나 기자 (서울영신초등학교 / 5학년)
아침이다. 기분이 멍~한데...분명히 어제 꿈을 꿨다.
강은지 기자 (서울신성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