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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호 11월 1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너구리와 펭귄 3화

저는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너구리와 펭귄들이 뛰어놀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바로 이거야! 내가 원하던 세상, 바로 이거라고!’ 그리고 전 달에서 제일 높은 건물 꼭대기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소리쳤습니다. "야호!&q...

신인영 기자 (kenshington school / 5학년)

이상한학원- 3 왕따당하는 민우

일주일이 지나고 민우와 선우의 일은 바람같이 지나갔다. 선우는 공부에 열중해서인지 당당히 올백이라는 성적을 거두었고 민우는 열 몇 개를 틀려 한동안 풀이 죽어 있었다.

황혜민 기자 (금당초등학교 / 6학년)

가을의 천사 - 3부

은하와 민하는 그대로 눈부신 빛에 휩싸였다. 그러더니 은하와 민하의 손목과 손가락에 있던 팔찌와 반지는 온데간데없고 대신 1L라고 쓰인 팔찌가 채워져 있었다.

류조은 기자 (인지초등학교 / 4학년)

중학교 2학년의 달콤이야기- 송희 편

안녕하세요? 저는 안희의 쌍둥이언니 김송희예요. 그렇지만 우리는 서로 반말을 쓰고 호칭도 ‘언니’라고 부르지 않고 ‘야’라고 불러요. 아니면 이름을 불러요. 요즘 안희가 수상해요.

심유민 기자 (서울선사초등학교 / 5학년)

초능력 학교 - 1

민형이는 초능력 학교로 전학을 갔다. 초능력 학교는 초능력을 가진 자만 입학을 할 수 있는 학교다.

정유나 기자 (서울영신초등학교 / 6학년)

도시의 굴뚝새 (3장)

세느는 좋은 단백질이 나는 곳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내 고개를 떨어뜨리고는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 마운틴 빌리지에 가면 좋은 지렁이가 많다고 들었어. 하지만 얼마 전에 거기도 아파트가 들어섰다고. 그렇다면……. "

양현서 기자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하늘의 궁전(11)

크리스틴은 계속 하늘의 궁전에서 살았다. 옛날에 살았던 크리스틴의 방은 크리스틴이 원할 때만 그곳에서 놀았다. 하늘의 궁전은 이름답게 하늘에 떠 있는 듯한 기분을 남겼다.

양진서 기자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중학교 2학년의 달콤이야기- 재현이 편

내 이름은 서재현, 중학교 2학년이다. 중학교 2학년은 그다지 설레는 것도 없고 긴장되는 것도 없는 시기이지만, 사춘기라는 게 있다.

심유민 기자 (서울선사초등학교 / 5학년)

헛간(9)

그것은 바로 고양이었다. 스마티는 매우 놀랐지만, 짖지는 않았다. 고양이의 눈은 심하게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었다. 그때 저만치에서 스트레이븐 니콜렛 경이 걸어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양진서 기자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강의 아이 - 4장

갑자기 물살이 빨라졌으며 나무들은 동쪽의 바람을 받고 있었다. 눈치 빠른 막내 베릴이 스튜를 홀짝이다 말고 소리쳤다.

양현서 기자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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