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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호 11월 1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가을의 천사 - 1부

"이민하! 빨리 일어나지 못해! 엄마가 나보고 너 깨우라고 했단 말야! 넌 진짜 곰이냐? 아, 아니지. 지금은 가을이지. 어쨌든 빨랑 안 일어나? 아침부터 죽어 볼래!"

류조은 기자 (인지초등학교 / 4학년)

수정마개-2

- 본&조나단의 수사- 본: 할머니, 저 탐정소에서 왔습니다. 엘렌다: 뭐? 탐정소? 그건 모르는데.

김민주 기자 (대전금동초등학교 / 6학년)

발길에 차여도(동물차별 반대소설) - 1화

벌써 1주일이란 시간이 흘러갔다. 분명히 방금 알을 깨고 나온 것 같은데 어느 순간 나는 이상한 곳에 와있었다. 사람들이 하늘을 나는 기계에 나를 실어 보낸 것까진 기억나는데.

김현준 기자 (인천송월초등학교 / 6학년)

내 마음속의 친구-5

그 다음날, 오늘 만은 서인주와 학교로 같이 가주기로 했다. 어찌나 종알종알 거리던지 시끄러워서 견딜 수가 없었다. 학교로 가니까 박소진이 앉아 있었다.

노지원 기자 (반석초등학교 / 6학년)

너는 참 착해(최종편)

나는 갑자기 가슴이 뭉클해졌다. 소방관 아저씨가 우리 엄마를 구출해 주셨다. 하지만 집은 이미 불이 번질 대로 번져 소방관 아저씨들이 물을 아무리 뿌려도 점차 꺼질 기미는 안 보였다.

장기영 기자 (서울신천초등학교 / 6학년)

꼬마마녀 루시-1화.소녀 인형

"야호!"수민이는 인형 뽑기 기계에서 검은색 단발머리의 작은 소녀 인형을 뽑았다. 8번의 실패 속에, 눈에 불을 켜고 뽑은 것이다.

이송미 기자 (서울용암초등학교 / 4학년)

마법의 요정 초록이

어느 아름다운 숲에 ‘초록이’라는 마술의 요정이 살고 있었습니다. 초록이는 여러 가지 신기한 마술을 부릴 수 있는 요정입니다.

명세민 기자 (신나는한국학교 (Joyful Korean School) / 5학년)

나의 첫 소원(프롤로그)

‘터벅터벅’ "아, 진짜 짜증나!"

윤연섭 기자 (서울영신초등학교 / 6학년)

나의 자만심이 좌절을 일으키는 날

이른 아침, 민우는 친구와 같이 학교로 향하는 길이었습니다. 민우는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고, 공부도 잘하는 모범생이었습니다. 친구가 말했습니다. "오늘 반장선거야, 너 나갈 거야?"

임정현 기자 (서울서이초등학교 / 5학년)

우리들만의 수다타임 - 8

어느 한가로운 아침, 남기, 서기, 동기는 학교 앞 정원으로 모인다. 4총사의 주장인 부기가 나오지 않자 3명은 걱정을 한다. 먼저 제일 조마조마하며 떨고 있는 동기가 입을 연다.

박채원 기자 (대전동화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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