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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호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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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랑 독자 (금남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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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누리 고택체험을 하다

2009년 11월 5일과 11월 6일 기자들은 EBS촬영팀과 함께 선비촌을 취재하였다.

같이 간 기자들은 김유리기자(누나),김도현(형)기자,김지우기자,김하은(누나)기자,유하랑기자 이렇게 6명의 기자들이다.우리는 서울에서 약 5시간 거리인 영주까지 취재를 하러 갔다.취재를 하러 간 곳은 영주 선비촌이란 곳이다.


처음엔 선비와 마당쇠를 고르기 위한 보물찾기를 하였다. 김지우기자는 약30초만에 보물을 찾았다. 남은 것은 3개뿐!! 김하은(누나) 기자는 약1분 30초후 보물 획득!! 이제 남은 것은 2개뿐 유하랑기자,김도현(형)기자,김란희기자, 김유리(누나)기자이다. 이 4명의 기자들은 더 힘을 냈다.‘ 누가 찾을까?’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그것 뿐이었다. 유하랑기자(나)는 항아리뚜껑을 들어보았다.

그랬더니 그 곳에 보물이 있었다. 이제 남은 것은 한개뿐이다.

"와!~~!~!~"

엄청 큰 목소리가 들렸다. 누군가 찾았다는 말인데?보물을 찾은 기자들은 자기가 찾은 것도 아닌데 잔뜩 긴장하고 있었다.


가서 보니 김유리(누나)기자가 들고 있었다. 하지만 김도현(형)기자는 찾지 못했다. 알고 보니 도현(형)기자가찾은 것을 키 큰 김유리(누나)기자가 먼저 집은 것이다. 하지만 먼저 본 사람이 임자!! 그래서 김도현(형)기자,김지우기자, 유하랑(나)기자, 김하은(누나)기자는 선비가 되었고 김란희기자, 김유리(누나)기자는 마당쇠가 되었다.


내일(11월 6일)은 기상미션이 있다. 기상 미션이 무엇일까? 기상미션은 새벽 7시에 일어나 투호를 던져서 투호를 넣으면 화장실에 갈 수 있다.


11월 6일 새벽 7시~꼬끼옥오오오오~

‘딸랑~딸랑’

종소리가 들리면서 우리 기자들은 투호를 던졌다. 역시 우리 기자들은 다 1개씩 투호를 넣었다. 이제 점심을 먹었다. 우리 선비들은 진수성찬이었고 마당쇠는 꼴랑 미역국에 밥이었다. 마당쇠가 불쌍하였다...............

옛날 선비들 집에서 살아보니 정말 불편했을 것 같다. 화장실도 밖에 있어 무서울 것 같고 난방도 안 되서 추울 것 같았다.

 
 

 

유하랑 독자 (금남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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