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경 부림중학교 / 1학년 2010-09-17 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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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과 벌레때문에 정말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아버지의 아픔과 속상함을 기사로 표현하는 전재웅 기자님이야 말로
부모님을 사랑하는 기자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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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2010-09-19 10: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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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태풍에 의해 채소값도 훌쩍 높아졌던데.. 태풍과 벌레는 불청객인것 같아요. 전재웅기자 힘내세요~ 아버지께서 힘내시라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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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균 동경한국학교 / 5학년 2010-09-19 20: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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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가 많이 쓰러진 사진을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재웅기자 힘내세요!!
그래도 고추 농사가 잘되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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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혁 우신중학교 / 1학년 2010-09-19 21: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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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많아 걱정 되요, 저희 이모 할머니집도 농작물에 피해가 많아서 속상해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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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찬 의정부신곡초등학교 / 4학년 2010-09-20 12: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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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벼를 새들이 와서 쪼아먹어 그것도 걱정이라하신다던데... 전 할아버지께 문방구에서 파는 딱총을 사드렸는데...ㅋㅋ 좋아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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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아 서울금북초등학교 / 6학년 2010-09-21 09: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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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를 10관 30관 그렇게 부르는군요. 관이란게 뭔지 궁금합니다. 기자님 부모님들께도 힘내시라고 전해주세요. 기자님도 힘내시구요. 농부의 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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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연 전주서일초등학교 / 3학년 2010-09-23 09: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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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슴이 아팠겠어요.>ㅇ< 그래도 다시 힘내세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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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헌 성광중학교 / 2학년 2010-09-23 22: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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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벼들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점점 기후가 무서워지고 있는것 같아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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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빈 영원중학교 / 1학년 2010-09-26 15: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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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석에 시골에 다녀왔는데 벼가 많이 쓰러져있었습니다. 저희 할아버지, 할머니 께서도 농사를 지으시는데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농부님들 덕분에 우리가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빨리 복구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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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정 서현초등학교 / 6학년 2010-09-26 16: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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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석 때 시골에 다녀왔어요.그런데 가는 길에 벼가 쓰러져 있는 것을 봤어요. 커다란 나무도 가지가 부러져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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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정 대구신월초등학교 / 6학년 2010-09-26 19: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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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가 쓰러져 있는 모습을 보니 절로 가슴이 찡해오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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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손곡초등학교 / 6학년 2010-09-26 20: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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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추석 에 친할머니 뵈러가는데 벼가 다 쓰러져있는거 있죠,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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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우 금당초등학교 / 6학년 2010-09-26 21: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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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라도 올라오면 항상 걱정되시겠어요.밥을 먹을때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갖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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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린 까치울중학교 / 1학년 2010-09-27 15: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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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농사지은 농부의 마음은 어떻게 할수가 없어요. 저도 시골다녀왔는데 다행히 할아버지 논은 괜찮아서 다행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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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호 서울행현초등학교 / 6학년 2010-09-27 19: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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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번에 저도 시골에 가는 길에 태풍으로 쓰러진 벼를 보았습니다. 농부의 마
은 얼마나 아프실까 생각했었는데 기자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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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연하 서울안천초등학교 / 5학년 2010-09-27 20: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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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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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한 서울보라매초등학교 / 6학년 2010-09-27 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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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시골이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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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청심국제중학교 / 1학년 2010-09-28 16: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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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아들 전재웅 기자’ 제일 멋진 타이틀 인것 같아요. 잘 키워놓은 농작물이 이렇게 쓰러지면 정말 가슴이 아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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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기 서울반원초등학교 / 6학년 2010-09-29 23: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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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엄청남 비, 강력한 바람, 뜨거웠던 여름 그리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
정말 어른들이 이상하다고 하십니다.농사짓는 분들이 제일 힘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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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고은 용수중학교 / 1학년 2010-10-02 1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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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 가는 기사 입니다. 가을 수확을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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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환 대륜중학교 / 1학년 2010-10-02 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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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님들께서 땀흘려 지은신 농산물들이 무럭무럭 잘 자라서 많이 수확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주 힘든일이 농사라고 들었어요. 좋은기사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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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환 대륜중학교 / 1학년 2010-10-02 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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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님들께서 땀흘려 지은신 농산물들이 무럭무럭 잘 자라서 많이 수확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주 힘든일이 농사라고 들었어요. 좋은기사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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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찬 고양용현초등학교 / 6학년 2010-10-14 2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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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흘려 지은신 농산물들이 무럭무럭 잘 자라서 많이 수확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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