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43호 09월16일

동시 세상 추천 리스트 프린트

김초하 독자 (수원동신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7 / 조회수 : 542

뉴스 공유하기 C
					로그 미투데이 트위터 Facebook

휙 날라간 기사

김초하 독자 (수원동신초등학교 / 5학년)

추천 리스트 프린트

 
윤희서
동안초등학교 / 6학년
2010-09-16 16:10:05
| 저 완전 공감이에요!
이번 전기자동차 기사쓸때 급하게 올리느라 기사작성방에 바로 쓰다가 완전 정성드린 기사가 날아갔거든요!!!
노연정
구룡중학교 / 2학년
2010-09-16 16:55:40
| 동감합니다! 특히 사진을 입력하고 등록 버튼을 눌렀는데, 없어서 너무 속상했습니다. ㅠ.ㅠ
진시화
구룡중학교 / 1학년
2010-09-16 17:40:48
| 짧지만 이해가 가는 기사입니다! 저도 사진을 입력했는데 단번에 없어져버린 슬픈 기억이 있거든요..ㅠ
한지혜
건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 2학년
2010-09-16 18:09:38
| 완전 공감이 가는 시입니다. ^ ^ 졷ㅎ 기사를 열심히 쓰고 등록을 누르고 이번 호는 기사를 하나 더 썼다하고 좋아했었는 데 기사가 작성방에 없었습니다.ㅠ ㅠ
시 잘 읽었습니다.
최시헌
성광중학교 / 2학년
2010-09-16 23:29:44
| 정말 어찌 할까요?? 저도 그런 경험 있었는데 너무 황당 했어요. 시 잘읽었습니다.
안서진
일동초등학교 / 6학년
2010-09-19 13:58:46
| ‘어이 할꼬’ 실감나는 표현이네요..
이지혁
우신중학교 / 1학년
2010-09-19 21:20:46
| 저도 처음에 기사 날린적이 있어요. 그래서 꼭 메모장에 기사를 쓴답니다.
재미있는 시에요!
양유진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6학년
2010-09-20 12:49:29
| 저도 100% 공감입니다!!!!!!
이예림
세류중학교 / 2학년
2010-09-20 18:16:40
| 오우~~!
저도 그 기분 알죠ㅠㅠ
동행취재신청방에 기껏 조사해서 열심히 계획서 썼는데 다 날라갔던 안좋은 추억이ㅠㅠㅠ
김률리
일곡중학교 / 1학년
2010-09-20 22:07:44
| 나도 이 기분 아는데ㅠㅠ 아주 기분이 착잡해... 시에 대해 많은 공감이 간다ㅋㅋ
유상아
서울금북초등학교 / 6학년
2010-09-21 09:41:32
| ㅎㅎ 저도 백프로 동감이에요. 전 그때 울어버렸습니다. 너무 속상해서요. 짧지만 모든 기자들이 공감하는 시일꺼같아요. 그래서 전 자주 저장을 하면서 해요
황지현
대전외삼중학교 / 1학년
2010-09-22 15:20:52
| 그 기분..어떻게 표현할까요? 정말 황당하고 속상하고..공감가는 시예요^^
이채현
송현여자중학교 / 2학년
2010-09-23 20:45:25
| 저도 완전 동감가네요~~ 정말 속상해서 눈물 흘린적도 있어요~ㅎㅎ
심혜성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2010-09-24 20:26:39
| 공감하네요^0^ 저도 추석에 대해 썼는데 기사가 없어서 정말 속상했어요,,,ㅋㅋ
권예진
서울목운초등학교 / 6학년
2010-09-25 09:46:16
| 완전 공감입니다. 그리고 시 실감나게 잘 쓰셨네요
장혜정
대구신월초등학교 / 6학년
2010-09-26 19:15:39
| 정말 공감이 가는 동시네요~
저도 정성을 다해서 기사를 쓰고 있었는데 ‘Backspace’버튼을 잘못 누르는 바람에 기사가 전부 날아가버린 경험이 있답니다ㅠㅠ
재미있는 동시 잘 읽었습니다. 추천하고 가요~~~^^
박채린
까치울중학교 / 1학년
2010-09-27 14:53:57
| 정말 어찌해야 할지 참 많이 난감해한적 있습니다. 모든게 경험이겠죠?
박주현
민백초등학교 / 6학년
2010-09-27 18:12:50
| 기사 마감 해 놓고 잘 있는지 자꾸 확인 해 보곤 해요. 없어졌을까봐.
기사가 날라가다니 ..생각만 해도 가슴이 덜컥!!
이혜민
초당초등학교 / 5학년
2010-09-29 17:08:27
| 아... 재미있는 시 네요^^
한지은
야탑중학교 / 2학년
2010-09-29 17:31:37
| 우와 황당하셨겠네요. 저는 마감일을 못지켜서 기사가 없었는데...
이영기
서울반원초등학교 / 6학년
2010-09-29 23:35:59
| 저도 마감시간 얼마 남기지않고 기사를 날려버려 눈물이 핑 돌았는데, 공감합니다
조유빈
서울문정초등학교 / 6학년
2010-10-01 19:09:38
| ㅋㅋㅋ 저도요~~공감해요. 메모장에 써야지 하면서 자꾸 그냥 쓰다가 긴 기사가 몽땅 날라가서 혼자 컴퓨터 모니터 보고 씩씩거렸어요.ㅋㅋㅋ
전현환
대륜중학교 / 1학년
2010-10-06 19:58:12
| 푸른누리 모든기자분들이 공감하는 시를 쓰셨네요. 추천꾹
 

 

렌즈속세상

놀이터

[책 읽는 세상]9월 3주 교보추천도서


Template_ Compiler Error #10: cannot write compiled file "/web/webapp/data/ipress/iprdata7/e3/school.president.go.kr_paper/template/kr/_compile/group/56/1/bottom.htm.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