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종관 대선초등학교 / 5학년 2011-03-04 13: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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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경험을 하셨네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모두 같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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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서 서울경인초등학교 / 5학년 2011-03-04 15: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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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가서 만세 불렀어요 근데 사진엔 안나왔네요 ㅠㅠ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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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민 서울일원초등학교 / 6학년 2011-03-06 17: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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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집에서 태극기 다는 걸로 끝났는데 좋은 경헙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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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주 낙생초등학교 / 4학년 2011-03-06 21: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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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좋은 경험을 통해 얻은 진한 감동 오래오래 간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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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청비 순천북초등학교 / 6학년 2011-03-07 20: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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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대한독립만세 소리가 바다를 건너 일본까지 들렸으면 좋겠어요. 일본이 아직까지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는걸 보면 우리가 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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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린 서울세륜초등학교 / 4학년 2011-03-08 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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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날 못 불럿어요.
하지만 정말 진한 애국심이 느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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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아 태랑중학교 / 1학년 2011-03-09 14: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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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경험을 통해 우리나라를 세계에 알리는 푸른누리 기자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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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수 숭신여자중학교 / 1학년 2011-03-09 15: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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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날 서대문 형무소 갔엇는대.민족대표33인중에 내가 아는 동생이 있어서 왠지 뿌듯하고 자랑스러웠어요 보람있는 최고의 삼일절 행사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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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환 대륜중학교 / 1학년 2011-03-09 21: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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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의 애국지사들의 고통을 받던 서대문 형무소에서 독립만세을 외치며 행사를 하셨다니 듯깊은 삼일절을 보내셨네요. 좋은기사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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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화 용지초등학교 / 5학년 2011-03-11 17: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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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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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준 군산서해초등학교 / 6학년 2011-03-12 12: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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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경험이 되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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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우 영훈초등학교 / 6학년 2011-03-13 23: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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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실제로 제가 참여 했다면 가슴이 뭉클해서 목에 뭔가 울컥 올라올 것 같은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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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현 중부초등학교 / 6학년 2011-03-14 22: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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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경험하셨네요. 저두 그곳에서 함께 만세를 부르고 왔습니다.
그때 문소이기자가 재연하는 모습을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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