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25 뉴질랜드신문 The Press 1면 사진으로 나온 2010년의 영웅들 중 우리아빠가 있다.

정주희 (Burnside Primary School / 5학년), 추천 : 47, 조회수 : 1018

나는 항상 엄마께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얘기한다.그때면 엄마도 내심 많이 학창시절을 그리워하는 거 같으시다. 항상 얘기하면서 엄마의 그리워 하는 얼굴을 보면 나는 엄마의 학창 시절이 궁금해진다.

김민정 (매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4, 조회수 : 412

나와 엄마는 엄마의 인생을 돌아 보는 추억의 타임머신 여행을 했다. 숨은 천사처럼 내 옆에서 언제나 날 다독여 주고 도와주었던 엄마.

유진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3, 조회수 : 394

엄마는 중학교 학창시절을 여중에서 보내셨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남자선생님들은 정말 인기가 많으셨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남자선생님이 여선생님들보다 비율적으로 많이 계셨다고 한다.

이찬혁 (중대부속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7, 조회수 : 515

김지윤 (신복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0, 조회수 : 1334

엄마의 하루는 6시40분에 시작됩니다.엄마의 핸드폰 알람이 울리기 시작하면 엄마는 충전이 충분히 된 로보트처럼 움직이기 시작하십니다.

최시헌 (대구복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7, 조회수 : 877

2011년 새내기 중학생으로 시작을 준비하는 저는 아주 특별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봄 방학을 맞은 예비 중. 고등학생 친구들과 선배들은 저마다 자신이 배정 받은 학교의 교복을 준비하느라 많이들 분주합니다.

김주형 (운양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8, 조회수 : 1155

2011년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2011학년도 대원국제중학교 1학년 신입생들은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월산리에 위치하고 있는 양평 미리내 캠프에서 성공하는 10대들의 7가지 습관을 주제로 리더십 교육을 받았다.

김서경 (계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3, 조회수 :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