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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호 3월 3일

주요기사

푸른칼럼

어린이기자들의 학교생활

푸른누리 1기와 2기에 걸쳐서 어린이기자생활을 하면서 편집회의실에 올려 놓은 기자들의 글과 기자 친구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많은 것을 느꼈고, 내가 지난 초등학교 시절의 2년동안 느꼈던 것을 옮겨 보고자 한다.

정유진 (서울삼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7, 조회수 : 1048

아름다운 마무리

아름다운 마무리는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법정스님의 아름다운 마무리 중에서) 이제 나는 초등학교 6년을 마치고 3월의 중학교 입학을 기다리고 있다.

김서경 (계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 조회수 : 339

세금은 왜 내야할까요?

나라가 많은 일을 하려면 많은 자금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나라살림을 맡고 있는 정부에서는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국민으로부터 법에 따라 일정한 돈을 걷게 되는데, 이것을 ‘세금’이라고 합니다.

국세청 홍보팀 정광준 , 추천 : 49, 조회수 : 1308

엄마, 나무같은 이름
가지 많은 나무는 바람 잘 날 없다는 말이 있다. 자식이 많아 언제나 속을 썩고 사는 어머니들의 고충을 표현한 말인데, 요즘 엄마 나무들은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다. 가지 두 개─동생과 나─만으로 버티고 서서 뿌리가 약한 선인장 마냥 휘청거리는 우리 엄마를 보면

이다빈 (서울방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1, 조회수 : 224

나의 4학년을 마치면서
나의 4학년 1년 365일 정말로 빨리 지나간것 같다 정말로 푸른누리 기자도 해 보고 정말 뜻있는 한 해였다. 그러나 아쉬운 일도 많이 있는 한해이도 하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첫째는 사람 인격 존중이라는것을 많이 일깨워 주었다 이제 5학년 나보다 동생들이 많이

김민주 (서울성수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4, 조회수 : 157

역사공부를 외면하지 말자
우리 누나는 역사를 잘 모른다. 학교에서 역사공부를 많이 하지 않아서 또 중요한 과목이 아니라서 신경을 쓰지 않았다고 한다. 3학년 때부터 역사에 관한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부터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를 했다. 특히 작년부터 역사에 관한 기사를 쓰고, 우리 문화...

백승협 (중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9, 조회수 : 268

어린이에게 스마트 폰이 필요한가?

스마트 폰이요? 기능이 매우 좋고 Wi-Fi라는 기능 덕분에 인터넷도 무료로 들어갈수 있어서 꼭 가지고 싶어요.

김지은 (부천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6, 조회수 :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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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 한마당

정재인 기자

[기획]
프랑크푸르트의
새내기 기자입니다

홍리빈 기자

[기획]
WELCOME TO
푸른누리

한예림 기자

[출동]
신나는 UCC 제작!

세상과 사람

문미래 기자

[인터뷰]
교육과학기술부 이주호
장관님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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