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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호 10월 18일

테마1-독도는 우리땅! 추천 리스트 프린트

정진우 기자 (서울서강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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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재단에서 외친 독도는 우리땅!

지난 10월 12일, 동북아역사재단과 독도체험관을 취재하러 갔습니다. 현장에 도착하여 맨 처음으로 관계자 분께서 동북아역사재단 소개 영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소개 영상을 통해 동북아역사재단이 우리 땅 독도를 지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동북아역사재단이란 곳 자체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이곳에 대해 자세하게 알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그 후, 관계자 분과의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푸른누리 기자들은 각자 묻고 싶은 질문을 하였습니다. 다음은 그 인터뷰 내용입니다.

Q : 동북공정 문제에 대해 어떤 일을 하시나요?
A : 왜 고구려가 한국의 역사였는지 자료를 찾고 연구하는 일을 합니다.

Q :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A : 신라시대 때 독도가 우리나라의 역사적인 자료에 나왔고, 고종 황제 때 독도가 우리 땅이라 하는 문서가 있었습니다.

Q : 독도나 위안부 문제에 대해 어린이들이 도울 수 있는 일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A : 역사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Q : 나라에서는 독도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나요?
A : 외국에 가 있는 외교관들이 왜 독도가 한국 땅인지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독도 관련 자료를 만들어 해외 도서관 등에 배포를 하기도 합니다.

Q : 국제 재판을 하면 일본이 이긴다고 하던데 진짜인가요? 왜 그런가요?
A : 우리는 국제 재판을 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국제 재판은 선택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일본은 독도를 뺏고 싶어서 자꾸 재판을 하자고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재판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1500년 동안 실제로 지배중이기 때문입니다.

Q : 우리나라의 문제 중에서 가장 빨리 해결해야 하는 문제는 무엇인가요?
A : 모든 문제가 다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 위안부 문제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인터뷰가 끝나고 기자들은 독도체험관으로 향했습니다. 독도체험관에서는 역사관, 자연관 등을 둘러보며 간략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4D 영상관에서 영상을 보았습니다. 4D 영상을 보고 설문지를 작성한 후 관계자 분께서 동북아시아역사재단 파일을 주셨습니다. 취재가 끝난 후 부모님과 함께 독도체험관을 둘러본 기자들도 있었습니다.

이번 취재를 통해 말로만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독도에 대하여 정확히 알고 말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정진우 기자 (서울서강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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