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우
부산감천초등학교 / 5학년
2012-10-18 16: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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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의 친구가 된 윤성진 기자님의 동시가 가을 느낌이 납니다.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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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교
서울창도초등학교 / 5학년
2012-10-20 10: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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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낙엽밟는 소리가 그리워집니다.^^ 좋은 동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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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영
회천초등학교 / 6학년
2012-10-20 15: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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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가을날 혼자 뒹구는 낙엽을 잘 표현한 시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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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영
형일초등학교 / 6학년
2012-10-22 17: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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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을과 낙엽이 잘 연상되는 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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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수
개포초등학교 / 6학년
2012-10-23 12: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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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잘~어울리는 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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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서울남천초등학교 / 6학년
2012-10-23 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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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을 주워서 책꽂이로 쓰면 좋던데요~ 강지수 기자님 말대로 가을에 정말 잘 어울리는 시네요~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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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성
성남신기초등학교 / 6학년
2012-10-25 08: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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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가을엔 왠지 외톨이가 되는 기분입니다. 그래서 어느 시인이~~ 어느 철학자가~~~ 말했나요~~ 봄은 시인이 많아지고 가을에는 철학자가 많아진다고~~
윤성진 기자님,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들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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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채원
한양초등학교 / 6학년
2012-10-27 17: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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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음 호 사진이야기에 낙엽으로 공작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잘 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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