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서 학현초등학교 / 4학년 2012-10-18 19: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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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기자님, 저도 조금만 이라도 시간이 멈췄으면 하는 적이 있었습니다~추천하고 갑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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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수 개포초등학교 / 6학년 2012-10-23 12: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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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저도 시간이 정말 빠르다고 느낄때가 있어요~박성현기자님 시를 읽으니 시간이 빨리가서 안타까움이~~저도 6학년 얼마남지 않아 무지 아쉽네요~추천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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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성 성남신기초등학교 / 6학년 2012-10-25 18: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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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같은 마음이 되겠네요. 그래서 이 가을을 만냥 더 소중하고 의미있게 다가오네요. 잘 마무리를 해야 하겠어요. 박성현 기자님, 그리고 6학년 모든 분들, 함께 파이~~~~~~~~팅!! 그럼, 박기자님,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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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미 울산중앙초등학교 / 4학년 2012-10-25 19: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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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좋은시네요 시간이 멈쳐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잘 나타나있네요^^ 추천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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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서울개일초등학교 / 5학년 2012-10-26 20: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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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간이 조금이라도 늦게 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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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영 형일초등학교 / 6학년 2012-10-29 14: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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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되는 시인 것 같습니다. 학교생활을 하다보면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 것 같아요. 특히 휴일에는 더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좋은 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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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원 가좌초등학교 / 6학년 2012-10-29 21: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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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되는 시입니다 학교생활이 왜이리 바쁜지 정신없이 보내고 나면 ...하루하루가 아깝습니다 초등학교 시절도 얼마안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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