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기 독자 (서울반원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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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우리의 생명, 재산, 자연 모두를 반토막 낼 수 있다는 생각에 도마 위의 불의 칼로 표현했습니다. 너무나도 무서운 불 우리 다같이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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