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윤 독자 (한뫼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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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슬프고
많은 일들이 있었던
2009년이 가고
희망찬 새해가 왔어요
우리 가족에게도
친구들에게도
귀여운 동물 친구에게도
희망을 가져다주는
새해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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