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양 독자 (신영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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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오고, 겨울은 가고
봄이 오고, 겨울이 간다.
오늘 오는 눈은 마지막인가 눈은 1년 동안 못 보겠구나.
햇볕은 쨍쨍 눈은 녹고 봄은나한테로 성큼 온다.
우와! 따스한 봄기운이 참 좋다.
겨울이 자는 동안 봄이 자리를 메워준다.
겨울아, 안녕. 봄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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