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웅 독자 (인천당하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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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같이 싱글벙글 웃기도 하고.
해님같이.
친구는 엉엉 울기도 하고.
소나기 같이.
친구는 서로 싸우기도 하고.
천둥 번개같이.
친구는 친구는
서로의 벗이 되어주고
서로서로 의지하며
도와주는
없으면 안되는
중요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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