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우 기자 (영훈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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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자는데도
잠이 잘 안 깨진다.
난 그것과 싸울려고
닌텐도를 켠다.
키기만 하면
잠이 깰까 말까
한데 직접하면
잠을 언제 못 깨는지
몰라본다
닌텐도야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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