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경 독자 (인화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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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나무. 좋은 공기 만들어 내지.
미안한 나무. 쓱싹쓱싹 잘라내서 미안해.
할아버지 나무. 왜 그나무만 보면 우리 할아버지 생각이날까?
엄마 나무. 큰 나무가 있고, 그 밑에 아기나무 2그루.
나무야. 나무야. 고마워,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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