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33호 4월 15일

생활길라잡이 추천 리스트 프린트

유송근 독자 (선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 조회수 : 109

뉴스 공유하기 C
					로그 미투데이 트위터 Facebook

우리 집 재활용품들의 변신은 무죄!!!

여러 가정에서 재활용품을 이용하여 개성있게 만들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 집 역시 어머니께서 집에 있는 재료로 여러가지 소품을 만들어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15년이 넘는 옷장은 리폼을 해서 재탄생했고, 오래된 도마는 작은 테이블로, 사과상자는 화분 받침대 등등 다양하게 꾸며진다. 우리집에 손님들이 오시면 전시장 관람을 하듯 구석구석 둘러 보신다.


이렇게 집을 개성있게 꾸미는 것 외에 무엇이 있을까?

첫째 환경오염을 막을 수 있다. 나무를 아껴 자연을 보호 할 수 있어서 요즘 발생하는 황사와 지구 온난화를 막을 수 있다.


둘째 세상에서 하나 밖에 없는 소중한 물건이 된다. 우리 집에는 하나 밖에 없는 장롱이 있다. 낡은 옷장을 리폼하여 더 예쁜 옷장이 생겼다.


셋째 비용을 줄일 수 있다. 회사마다 경쟁이 생겨 더 예쁜 가구들을 만들고 있다. 그럴수록 가구는 더욱 비싸지고 지출이 커 질 수 밖에없다.


넷째 도시가 깨끗해 진다. 빈 공터나 주택가 주위에는 산처럼 쌓여있는 덩치큰 쓰레기로 너무 지저분하다.

식목일에 나무를 심지 못해서 마음이 좋지 않았는데 집에서 어머니께서 나무를 재활용하는 것을 보고 조금은 마음이 편해졌다. 우리가 아껴서 다시 쓸 수 있는것들이 너무 많다.
새 것만 좋아하는 습관을 버리고 우리모두 아껴쓰는 습관을 길렀으면 좋겠다.

유송근 독자 (선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리스트 프린트

 
조승아
청심국제중학교 / 1학년
2010-05-03 17:50:30
| 너무 예뻐요.테이블도, 받침대도
 

 

렌즈속세상

놀이터

[책 읽는 세상] 4월 추천도서 교보문고


Template_ Compiler Error #10: cannot write compiled file "/web/webapp/data/ipress/iprdata7/e3/school.president.go.kr_paper/template/kr/_compile/group/46/1/bottom.htm.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