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영 독자 (동해중앙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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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따뜻한 봄을 가지고 있는
등대입니다.
갈 길 모르는 어린 꼬마들에게
빛을 비추어주며
토닥토닥 다독여주시는
따뜻한 등대입니다
차갑고 냉정한 마음을
따스히 비추어
사르르 아이스크림처럼 녹게 만드는
그런 등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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