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연희 독자 (인천양지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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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자라면 내가 자라고 내가 자라면 네가 자라고 우리가 자라면 너희가 자라고 아마도 지금 이 울창한 마을의 과거라고나 할까? 우리가 같이 자라는 것이 너희가 자라는 것을 조금이라도 도울 수 있다면 난 그것만으로 행복해
친구의 행복이라고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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