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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호 12월 16일

출동1-구세군 봉사활동 추천 리스트 프린트

이예진 독자 (인천원당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 조회수 :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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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종소리 구세군 냄비

2010년 12월 11일 토요일, 푸른누리 기자 8명이 동인천역 지하상가로 1시 40분에 집결했다. 푸른누리 기자단은 구세군 봉사 활동과 김경민 사관님을 인터뷰를 하였다.

모두 처음 만난 사이라 어색해서 서있었더니 구세군 봉사를 하시는 분들께서 반갑게 맞아주셨다. 처음에는 각자 사진을 찍고 있다가 기자들이 모이자 인터뷰가 시작되었다.

Q: 구세군 자선냄비 봉사활동 참여로서 어떤 기분이 드시나요?

A: 춥고 힘들지만 보람은 최고다.

Q: 구세군 활동을 하시면서 불편한 것은 무엇입니까?

A: 제일 견디기 힘든 것은 다리가 아프고 추운 것이다.


Q: 이 봉사활동 말고 어떤 봉사 활동을 하시나요?

A: 구세군 자선냄비는 평일에는 독거노인 무료 급식, 소년소녀가장 장학금 등 봉사 활동을 한다.


그리고 구세군 봉사 참여를 했다. 구세군 종을 치는데 보기에는 쉬운 것 같지만 리듬도 타기 어렵고 손도 아팠다. 하지만 앞으로 언제 할지 몰라 열심히 쳤다.

그리고 돈을 기부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또는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인사하였다. 나는 인터뷰도 좋았지만 구세군 봉사 체험이 더욱더 재미있고 보람도 느끼고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이예진 독자 (인천원당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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