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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호 1월 6일

출동-증권박물관 추천 리스트 프린트

박혜민 나누리기자 (서울염리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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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only one 증권박물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하지만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목에 따로 있지 않은 과목이 무엇일까요? 바로 증권이랍니다. 어른도 어린이도 증권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습니다. 차근차근 설명하자면 증권의 종류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수표, 문화상품권, 백화점상품권 등이 그것 입니다. 이들은 모두 가격이 적혀있고, 돈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사고 팔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어머니께서 백화점 상품권을 가지고 계신다면 말씀 드려 보세요. "이것도 증권이에요!" 라고 말이에요.

또한 현재 까지 가장 오래된 증권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의 주식입니다. 또 어려운 낱말이 나왔네요. 주식이 뭘까요? 주식은 주식회사(회사의 주인이 여러명인 회사) 에서 주인이라는 증표로서 나누어 주는 증서를 말합니다.

아! 증권 박물관의 자랑을 빠뜨릴 뻔했군요. 증권 박물관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지어진 박물관으로 동양에 하나밖에 없는 박물관입니다. 증권 박물관의 상징은 없어져가는 종이 증권입니다. 요즈음 전자로된 증권이 늘어나고 있으면서, 종이로 된 증권은 사라지고 있습니다. 증권박물관에는 일제강점기때의 증권, 찰리 채플린의 증권, 에디슨의 증권과 최초의 증권 등이 있습니다.

증권박물관 마지막 코너에는 자신의 증권을 만드는 기계가 있습니다. 독일, 미국, 벨기에, 한국이 있는데 모두 각 나라의 상징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저는 특히 푸른색의 미국 증권이 맘에 들어서 미국증권으로 저의 증권으로 만들었습니다. 증권이 어렵거나 이해가 잘 가지 않을 때는 고양의 증권박물관에 놀러와 보세요!

박혜민 나누리기자 (서울염리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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