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의 마지막 해가 지는 모습과 2011년의 첫 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동시에 담아 그렸습니다.

허은지 독자 (부천북초등학교 / 6학년)

윤창빈 독자 (야탑초등학교 / 5학년)

기대해주세요~ 그 다음에는 웅니의 유래 편이 있답니다~^^

이어진 기자 (언남초등학교 / 4학년)

제가 만화확대경은 처음이여서... 조금 그렇지만 잘 봐주셨으면 합니다..^^;;

양유진 기자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4학년)

송희원 독자 (곡반초등학교 / 6학년)

18화(49호) ‘찬민이의 지각 일기’ 보러가기 17화(48호) ‘뒷북 특집! 청와대 초청 뒷북 둥둥!(1)’ 보러가기 16화(47호) ‘마곡사 템플스테이를 가다!(3)’ 보러가기 15화(46호) ‘마곡사 템플스테이를 가다!(2)’ 보러가기 14화(45호) ‘찬민이의 참(?) 즐

김찬민 독자 (포항영흥초등학교 / 6학년)

제가 사는 여수는 겨울에도 서울이나 위쪽지방처럼 그렇게 춥지도 않고, 그래서 포근포근 눈이 내리는 일은 거의 없는 찬바람만 쌩쌩부는 날이 겨울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런데 오늘,그러니까 12월 26일 아침에 일어나보니 눈이 쌓여있고 눈이 내리고 있어서 너무너

김라연 독자 (여수한려초등학교 / 5학년)

학교에서 재활용 쓰레기통까지 뒤져서 박스를 타고 정말 신나게 놀았던 얘기입니다. 너무 재미있었답니다. 스케이트나 스키 탈 때랑은 다른 색다른 재미였어요. 옷을 버려서 엄마께 야단을 맞고 신발 주머니가 너덜거리게 되었지만 ... 또 눈이 오면 동생과 함께

박주현 독자 (민백초등학교 / 5학년)

진혜민 독자 (대전글꽃초등학교 / 6학년)

이혁 독자 (삼성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