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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속의 남아프리카 공화국
두근두근! 드디어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사관을 인터뷰하는 날이 한발짝 한발짝 다가왔다. 나의 꿈은 외교관이어서 한국 속의 세계를 알고 싶었다.
서준표 (서울원명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4, 조회수 :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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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선! 은 제 중학교 별명입니다.
레드 선! 마치 마법을 보는 듯한 주문. 이 주문으로부터 우리는 최면에 들어갑니다. 최면의 길로 인도하는 김영국 교수님이 바로 오늘 만날 주인공이다.
오두나 (중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5, 조회수 : 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