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50호 1월 6일
겨울 방학

겨울 방학 김재영 겨울 방학은 한 해를 돌아볼 수 있는 방학 한 해에 어떤 일이 있는지 알아보지요. 겨울 방학은 눈이 오는 추운 방학 눈이 와서 친구들과 많이 놀아보지요 겨울 방학은...

김재영 (광주효덕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3, 조회수 : 1304

눈 오는 날의 밤 거리

눈 오는 날의 밤 거리는 호떡과도 같아. 반죽하던 밀가루들은 거리에 흩날리고 반죽에 남은 손가락 자국은 걸어가는 사람들의 발자국 은은한 거리에 피어오르는 햇님은 앗. 뜨거! 노릇이 굽는 호떡이라네. ...

배인혜 (대구상인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5, 조회수 : 1342

사랑과 나눔

이번 신묘년에는 사랑과 나눔이 하모니를 이루며 온 세상을 기쁨의 노랫소리로 가득 덮어주었으면

한예림 (서울도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9, 조회수 : 1231

함박눈

함박눈 함박눈이 내리면 투둑두둑 내 귓가에 눈 오는 소리가 들려요 함박눈이 내리면 온 세상이 하얗게 뒤덮여요. 지붕에도, 나무에도, 길에도, 자동차에도, 전봇대에도 누군가 하얀 옷을 입혀 주네요 하얀 옷을 입히고 ...

주희연 (용인대덕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6, 조회수 : 1311

겨울도 봄

꽁꽁 얼어버린 빙판에 추워서 굳어버린 눈사람. 모두 춥고 차디찬 겨울속의 봄 왜냐고 꽁꽁 얼어버린 내손 빨갛게 얼어버린 친구손 정으로 녹여줄수있으니까. 호호 방안에서 웃으면서 이웃과 정을 나눌수 있으니

양희원 (서울대곡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9, 조회수 : 1124

새해맞이

귀한 손님을 맞이하는 것처럼 집안을 싹싹 쓸고 먼지는 날려버리자 창문을 열고 내가 가졌던 모든 슬픔과 걱정을 훨훨 날려버리자 이젠 내게 새 출발만 있을 뿐. 아무 걱정도 하지 말자 2011년, 나에게는 희망의 시작이다!

황지현 (외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6, 조회수 : 736

역사

조선을 세운 태상왕 아버지와 싸우고 형제를 죽여야만 했던 태종 조카를 죽이고 야심으로 가득 찬 세조 자기가 살려면 남을 죽여야 하고 순수함은 없고 냉정함이 가득한 그것이 역사이다. 나라의 틀과 황금시대를 연 세종 아...

한근영 (예일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6, 조회수 : 218

누구 발자국

누구 발자국 소복이 눈이 덮인 동네 앞길을 발자국 움푹움푹 누가 갔나? 아무도 안걸어간 하얀 눈길을 혼자서 다박 다박 누가 갔나? 실 공장에 다니는 이웃집 누나 아마도 새벽길을 갔나 보다. 꽁꽁 얼은 하늘의 별...

심혜성 (대구대덕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8, 조회수 : 222

렌즈속세상

놀이터


Template_ Compiler Error #10: cannot write compiled file "/web/webapp/data/ipress/iprdata7/e3/school.president.go.kr_paper/template/kr/_compile/group/63/1/bottom.htm.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