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누리 기자들! 우리 모두 지구를 도와줘요!

요즘 들어 세상은 지구 온난화로 떠들썩 하다. 사람들은 지구 온난화의 중요성을 조금씩 깨닫고 있다. 지구 온난화는 지구 표면의 온도가 올라가는 현상이다. 지구 온난화의 원인은 자동차, 에어컨, 스프레이에서 나오는 매연이 큰 자리를 차지한다. 자동차 대신 대중교통, 에어컨 대신 선풍기를 사용하는 것이 지구온난화를 줄이기 위한 좋은 방법이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지구에 사는 사람들은 피해를 많이 입고 여러 동식물들이 멸종해 가고 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피해의 예를 들자면 지진해일, 태풍, 폭염, 가뭄, 홍수 등이 있다. 몇가지만 자세히 알아보자면 쓰나미는 지진으로 인해 생기는 해일이다. 실제로 2004년 12월 26일 인도네시아에서 지진 해일이 발생했는데 지진 규모는 9.1이며 사망자는 30만 명이 넘었다고 한다.

지구 온난화의 또다른 피해 폭염은 갑작스러운 심한 더위를 뜻하는데 하루 최고 기온이 33도이상인 날이 이틀이상 될 전망일 때 폭염 주의보가 발령된다. 이런 일로 인한 피해 때문에 이다빈 기자는 이런 다짐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 학교 스쿨버스를 타러 나갈때 아무리 추워도 걸어나가겠다.’ 라는 것이다.

배정자씨는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필요하지 않은 방의 불은 끄고 다니기로 다짐하였다." 라고 하였다. 이와 같이 지구온난화를 줄이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우리 모두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쓰지 않는 전기 플러그를 뽑아 절약하고 낮은 층에 사는 사람들은 계단을 이용하는 것들이 있다. 푸른누리 기자들도 지구 온난화를 줄이기 위한 노력 많이 해주세요!

이다빈 독자 (중앙기독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