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희 기자 (Korea International School In Beijing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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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북경에 있는 한국북경국제학교 5학년 조세희입니다. 아빠를 따라서 저희 가족이 작년 9월에 중국에 왔구요. 지금은 아주 적응을 잘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너무 낯설고 이상했지만 지금은 괜찮아요.
겨울방학 때 한국에서 1달 보내고 돌아온 지 얼마 안되서 기사글이 늦었습니다. 뭐든지 열심히 하려고는 하는데... 열정만은 아주 많은 사람이랍니다. 제가 최선을 다하는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2011년에도 뭐든지 열심히 하는 조세희가 될 것입니다.
조세희 기자 (Korea International School In Beijing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