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윤 독자 (한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 / 조회수 : 197
책은 선생님 늘 자상하게 가르쳐 주니까
책은 척척박사 늘 무엇이든지 대답해주니까
책은 마술쟁이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새로운 사실들이 나오니까
책은 내 친구 늘 내옆에서 모르는것을 가르쳐주니까
책은,책은..
또 무엇이 있을까? 한번 찾아봐야지
푸른누리가 구독서비스와 함께 독자회원을 모집합니다 구독신청도하고 예비기자도 되세요.
허은지 기자
원종은 기자
김성현 기자
오준호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