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60호 6월 2일

문화 속으로 추천 리스트 프린트

오세욱 기자 (서울금동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 / 조회수 : 87

뉴스 공유하기 C
					로그 미투데이 트위터 Facebook

이제는 도움을 주고 받으며 살아요~

KOICA에서 운영하고 있는 지구촌체험관 남미전으로 취재를 갔다.


지구촌 남미전 체험관을 소개하자면 지구촌은 지구의 있는 사람을 뜻하고 남미전은 남아메리카 대륙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있다. 남아메리카에서는 12개의 국가가 있는데, 그 중 페루, 에콰도로 등을 도와주고 있다.
먼저 페루를 소개하겠다. 페루는 바닥에 그림이 그려져 있다. 그 그림은 콘로드 라는 그림인데, 너무 커서 비행기를 타고 봐야 보인다고 한다. 그 콘도로는 기원전 300년부터 기원전 600년까지 그려졌던 그림이라고 본다. 콘도로는 가장 작은 것은 약 10M가 되고 가장 큰 것은 300M정도 된다고 한다. 콘도라의 그림은 30개가 되고 정체불명은 30개 정도 된다. 그중 새 들중 한 새가 신이랑 안부를 전해 준다고 해서 사람들은 그 세를 좋아하게 되었다.


나는 페루에 대해 조금 미스터리 한 나라라고 생각한다. 땅에 그림이 있다니 참 신기한 일이다. 그리고 고고학자들은 "외계인이 그린 것이다."라고 말을 했는데, 외계인은 사람들이 믿기 힘든 것이기 때문에 나는 페루에 대해 조금 신기한 나라라고 생각한다,


다음으로는 에콰도로에 대한 설명이다. 에콰라도는 적도라는 것를 의미한다. 왜냐하면, 에콰도로에 적도 마을과 적도 기념탑이 있다. 그 중 진짜 적도는 적도 마을이다.적도에 가게 되면 사람들이 비틀 비틀 비틀 비틀 걷게 된다. 왜냐하면,남쪽과 서쪽이 밀리는 힘이 너무 세서 사람들이 제대로 걷지 못하고 비틀 비틀 비틀 비틀 걷게 되는 것이다.그리고 적도에서는 계란을 모래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세울 수 있다. 그리고 적도에서는 물이 수직으로 내려온다는 특징이 있었고, 에콰도로에는 마추픽추라는 곳이 있다. 그곳은 농부들이 발견한 곳인데,돌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종이 한장도 들어가지 못 할 것 같이 벌려진 공간이 지네가 들어가지 못 할 정도로 좁아서 못 들어간다.그리고 차량고라는 악기도 있었다. 곤충의 등껍질을 이용하여 만든 기타같은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만들어 지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곤충들이 그 나라는 멸종위기 가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동물을 에콰도로의 마야라는 낙타같은 동물를 소개하겠다. 마야의 특징은 침을 뱉는다. 그러고는 해발고도 5000m까지 올라갈 수 있어, 에콰도로 사람들은 높은 산의 짐을 옮길 때 사용한다고 한다.


에콰도로라는 나라는 불편하기도 하고 편리하기도 한 나라인 것 같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보통 산위에서 사니 올라가야 되니 힘들 것 같고, 동물들이 침을 뱉고 다녀서 더러울 것 같기 때문이다.

오세욱 기자 (서울금동초등학교 / 4학년)

추천 리스트 프린트

 
 

 

렌즈속세상

놀이터


Template_ Compiler Error #10: cannot write compiled file "/web/webapp/data/ipress/iprdata7/e3/school.president.go.kr_paper/template/kr/_compile/group/73/1/bottom.htm.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