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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호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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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희 기자 (일동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8 / 조회수 :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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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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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희 기자 (일동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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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솔비
석곶초등학교 / 5학년
2011-06-02 17:20:45
| 할머니의 따뜻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이화민
서울창도초등학교 / 6학년
2011-06-02 17:20:54
| 네, 저희는 저희 외할머니가 저희를 오메 우리 강아지들이라고 불러요...
강유로
호남삼육중 / 1학년
2011-06-02 20:55:08
| 저희도 할머니께서 강아지들과 내 새끼라고 불러주시는데.. ^^
왠지 공감이 가면서도 할아버지께서 곁에 안계신다고 하시니 안쓰럽기도 하네요.
기자님께서 할머니들의 최고의 행복한 웃음을 드리는 선물이라니, 정말 큰 효도를 하고 계시는군요. 앞으로도 할머니들에게 커다란 웃음을 선물해주세요. ^^
추천 꾸욱~! >_<
서보원
가좌초등학교 / 6학년
2011-06-02 21:03:23
| 맞아요 할머니들은 강아지라고 많이 부르죠 사랑이 느껴 집니다
김가빈
서울방이초등학교 / 6학년
2011-06-03 20:36:06
| 할머니에 마음이 느껴지는 동시네요...저도 동시세상에 재미있는 체육시간이라는 기사 올렸으니까 많이 봐 주세요^^
허학성
문성중학교 / 1학년
2011-06-03 22:09:18
| 할머니의 부드러운 사랑이 느껴지는 시입니다. 다정함과 부드러움, 따스함이 느껴지면서 편안해진다고 해야할까요? 아름다운시 추천하고 갑니다 > 꾹! <
손해수
숭신여자중학교 / 1학년
2011-06-03 23:26:29
| 할머니식으로 사랑을 표현해서 더 할머니의 사랑이 느껴져요.
원미르
좌동초등학교 / 6학년
2011-06-04 08:46:19
| 사랑이 느껴지는 이 동시 추천하고 갑니다^^
정영환
중부초등학교 / 5학년
2011-06-05 10:07:51
| 할머니에 사랑이느껴지는 시이네요^^
곽사라
오산초등학교 / 5학년
2011-06-05 17:22:45
| 할머니와 주고 받는 사랑의 표현이 실감나요.
이지혁
우신중학교 / 1학년
2011-06-05 21:21:24
| 할머니께 가장 소중한 보물은 우리입니다.
조나연
동산초등학교 / 5학년
2011-06-06 11:35:16
| 할머니의 사랑 절대로 잊지 않을게요
김채은
부천중동초등학교 / 4학년
2011-06-06 13:37:19
| 할머니의 대한 사랑이 많이 느껴지네요.
유세빈
구미초등학교 / 5학년
2011-06-06 17:11:49
| 추천! 그런데 할아버지가 할아버 라고 되어있네요^^
우현주
야탑중학교 / 1학년
2011-06-06 21:16:48
| 할머니에 대한 사랑이 정말 많이 느껴지네요 추천!!!
정보미
호계초등학교 / 6학년
2011-06-08 20:34:07
| 추천 할께요. 너무나도 잘 쓰신것 같고, 할머니의 외로운 마음이 잘들어있는 것 같네요.
조서연
서울원촌초등학교 / 6학년
2011-06-09 15:28:16
| 할머니가 보고 싶어지는 동시네요
정지연
서울중평초등학교 / 5학년
2011-06-09 17:54:10
| 할머니를 사랑하는 김도희 기자님의 사랑이 느껴지고 김도희 기자님을 사랑하는 할머니의 사랑이 느껴지는 시입니다^^
조수현
성서중학교 / 1학년
2011-06-10 11:13:48
|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행복한 것 같아요. 두분의 할머니 사랑이 느껴지는 시인것 같네요. 두분 할머니께 보답하는 길은 건강하게 잘 자라는 것인 것 같네요.
박하은
삼봉초등학교 / 6학년
2011-06-12 11:51:08
| 아하... 정말 두분의 할머님께서는 행복하시겠네요.
저두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십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께 잘해야 할것 같습니다.
글 너무 잘쓰셨네요.
윤상일
서울논현초등학교 / 5학년
2011-06-12 12:05:44
| 저도 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임가영
Hollymead elementry / 5학년
2011-06-14 16:21:48
| 저도 착한일 하면 우리 할머니께서 우리 강아지 라고 하시며 좋아하시는데...
할머니가 그립네요
안경현
중부초등학교 / 6학년
2011-06-17 19:56:35
| 이 시를 읽으면서 오랫동안 뵙지 못한 할머니가 생각이 나서 전화 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세요
곽채원
한양초등학교 / 6학년
2011-08-02 14:16:22
| 저도 할머니가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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