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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호 6월 2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테러리스트 : 격전(2)

오래지 않아 홍경위는 노란 카마로를 발견하였다. 그러나 마도원은 놀리기라도 하는 듯 금빛 총알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경찰 한 명을 죽이고 유유히 차에 타 먼지를 일으키며 도망가기 시작하였다. 홍경위는 평소의 신중함을 잃고 마도원을 쫒기 시작하였다. 마도원은

김희건 독자 (서울선유초등학교 / 6학년)

낡은 의자이야기 1

볕이 너무나도 좋아서 그만 잠이 오려고 해요. 내가 게으르다고요. 아니에요. 나는 결코 게으르지 않아요. 나는 평생을 쉬지 않고 일했답니다. 어떤 일을 했냐고요? 뭐랄까, 나는 사람들의 꿈을 이루는 일을 도왔지요. 첫 번째로 나를 만난 사람은 아주 이른 새벽부터

최리아 기자 (서울길음초등학교 / 4학년)

병아리 한마리

학교 하교길에 병아리들이 상자에 한가득 담겨있다. 노오란 솜털같은 모습에 삐약거리는 모습이 꼭 나에게 주인이 되달라는 모습같다.

원미르 기자 (좌동초등학교 / 5학년)

[환경] 페수의 소원이야기

내 이름은 폐수. 지금부터 저의 소원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우리 물나라에서는 사람들이 수돗꼭지를 틀때마다 바깥세상을 나가곤 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저도 나갈 차례가 되었지 뭐예요. 기쁜마음으로 숨을...

양채윤 독자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진정한 친구

여느 때처럼 수업 시간 종이 울리기 전 푸른누리 초등학교 5학년 4반은 왁자지껄 했다.

김채연 기자 (광저우 한글학교 / 5학년)

행복한 물질

저는 곧 개방될 하나의 과학박물관에서 사용될 물질이에요. 저에게는 아주 슬픈 과거가 있답니다. 한번 들어보실래요? 저는 과학자들의 의해 기다랗고 투명한 특수 알루미늄병에서 연구되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도둑이 들어서 중요한 물질이 없어지게 되었어요. 저까지

최혜진 기자 (고양화정초등학교 / 4학년)

성격바꾸기 프로젝트3

엄마 덕분에 교만했던 여자아이가 검소해졌어요. 이제 지금 이 여자아이의 이름을 밝힐께요. 이 여자아이의 이름은 강유정이에요. 유정이는 검소해져서 친구도 많이 사귀었고 인기도 많아졌어요. 근데 말이에요, 유정이가 않 좋은 습관이 생기고 말았어요. 요즘 자꾸

김서연 독자 (해강초등학교 / 6학년)

괴상한 학교- 눈물의 제왕을 찾아서

오늘 나는 ‘눈물의 제왕’ 을 찾아 옆나라 빌레코나로 갈 것이다. 벌써 아빠에게 눈물의 제왕 이야기를 들은지 벌써 4일이 지났다. 그 동안 나는 눈물의 제왕에 대하여 많은 것을 알게되었다.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5학년)

청와대 어린이 기자, 도저~언! -2편-

겨우겨우 힘들게 ‘푸른누리’ 사이트에 가입한 푸른이. 시작부터 순탄치 않아 고민입니다.

이윤서 독자 (샘모루초등학교 / 6학년)

[장편동화 - 제4편]나의 오렌지빛 고양이

그 순간 다연이도 모르게 비명을 질러버렸다.

송아영 독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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