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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호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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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하 기자 (천안청룡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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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선생님을 통해 우리 전통 목공예를 만나다!

2011년 5월 17일 화요일, 청와대 사랑채에서 목공예 장인 김인규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첫 목공예라는 것을 친척집에서 목공예 자가업을 도와주시다가 계속 목공예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 전통 목공예는 아름다운 문양과 실용적인 가구,문살 등 아주 다양한 분야를 나타낼 수 있는 것으로 집적 눈으로 보니 화려함도 실용적인 면도 있어 조상들의 기술이 대단하다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목공예를 하기 전 나무의 품질이 좋아야 한다 하셨고, 나무를 오래 사용하기 위해 동백기름을 바르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일하고 계신 것이 우리나라 범종의 틀을 짜고 계셨다고 하셨습니다. 청와대 사랑채에서 외국인들의 목공예에 대한 반응은 신기해 하고 관심을 가졌다고 하셨습니다. 취재전에 솟대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푸른누리 기자들은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솟대 만들기 체험도 하였습니다. 작은 작품이지만 마을을 지켜주는 솟대를 완성하며 뿌듯함도 느꼈고, 만드는 것이 참 재미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목공예는 보이지 않는 기술이지만 그 기술이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는 모습이 더욱 많이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우리의 목공예는 화려함도 가지고 우리나라 모습을 보여주는 아름다움인거 같았습니다. 앞으로도 더 관심을 가지고 우리나라의 멋진 목공예를 널리 알려야겠습니다.

김동하 기자 (천안청룡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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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비
순천매산중학교 / 1학년
2011-06-02 16:22:22
| 목공예를 하는것은 처음 보는데 굉장히 많은 시간과 힘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솟대만들기 체험은 재미있었을것 같아요^^
조은영
서울목동초등학교 / 5학년
2011-06-02 19:38:19
| 목공예 저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그런데 목공예를 널리 알리려면 목공예를 만드는 방법이
있었으면 더 알릴수있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정영환
중부초등학교 / 5학년
2011-06-02 20:06:44
| 저도 목공예를 체험해본적이 있는데, 참 재미있었어요.
손채현
신곡중학교 / 1학년
2011-06-02 21:49:41
| 베트남에 있을때 베트남 사람들이 손재주가 많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사람들만큼 손재주가 좋은 국민들은 없는 것 같아요.
이런 전통 공예품들이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알리는 좋은 역할을 할 것 같아요.
서효정
인천구산초등학교 / 5학년
2011-06-03 00:28:02
| 정말 좋은 경험 하셨네요.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이원경
서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
2011-06-04 20:08:19
|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이수진
서울보라매초등학교 / 6학년
2011-06-04 21:22:54
| 목공예는 나무목자로 써서 하는 공예이지요?참 재미있었겠네요^ㅇ^
김동훈
서울흑석초등학교 / 5학년
2011-06-05 12:39:08
| 저도 해보고 싶습니다.
조나연
동산초등학교 / 5학년
2011-06-06 11:36:59
| 참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김신엽
서울자운초등학교 / 6학년
2011-06-06 16:09:48
| 솟대 만들기!! 참 재미있었을 것 같네요^^ (좋은 기사 읽습니다~)
손해수
숭신여자중학교 / 1학년
2011-06-07 00:16:29
| 목공예의 아름다움을 체험하고 왔군요 직접 만들어 보는것도 재밋었을꺼 같아요.
정은교
서울창도초등학교 / 5학년
2011-06-08 13:58:55
| 솟대 만들기가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저도 김인규 선생님을 만나고 싶어요.
정유정
서울대방중학교 / 1학년
2011-06-09 21:09:40
| 저도 이 취재 같이 갔는데 인터뷰 방식이 아닌 글 방식으로 하는것도 꽤 괜찮네요. 정말 잘 하셨어요!!
손영채
언북중학교 / 1학년
2011-06-10 06:08:13
| 우와~좋은 경험이셨겠네요..
윤태영
형일초등학교 / 6학년
2011-06-10 06:59:30
| 우리 목공예를 널리 알리고 오래 오래 보존했으면 좋겠습니다.
조수현
성서중학교 / 1학년
2011-06-10 11:26:20
| 저도 지난 신문에서 봤는데 목공예를 전수 받을 사람이 별로 없다고 하시더라구요.너무나 좋은 전통이지만 힘들고 어려운 일은 하지 않으려는 생각으로 전수자가 많치는 않다고 말입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이 오래 갈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기사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민지
호원중학교 / 1학년
2011-06-10 15:24:02
| 김인규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좋아해서 하는 일은 다르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지연
서울중평초등학교 / 5학년
2011-06-10 18:29:26
| 목공예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윤상일
서울논현초등학교 / 5학년
2011-06-12 11:56:59
| 좋은 기사 잘 봤어요.
이현지
덕원중학교 / 1학년
2011-06-12 20:43:29
| 저희 할아버지도 저에게 나무를 깎아 솟대를 만들어 주셨었습니다. 그런데 목공예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윤준우
장지초등학교 / 6학년
2011-06-14 10:22:55
| 좋은기사 잘 읽었습니다
임가영
Hollymead elementry / 5학년
2011-06-14 21:37:25
| 어릴적부터 나무로 만든것을 만지면 정서적으로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자연적인 물건을 만드는일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김세경
서울백석중학교 / 1학년
2011-06-16 14:20:51
| 김동하기자님 우리 전통의 목공예를 하시는 훌륭하신 분을 취재하셨네요. 좋으셨겠어요. 그 동안 자세히 모르고 있던 전통 목공예를 알 수 있었던 유익한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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