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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호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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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경 기자 (서울염경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7 / 조회수 :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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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웃이다.

2011년 5월19일 양천경찰서 5층 대강당에서 모범 청소년표창 및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다. 김헌기 양천경찰서장님, 이재학구청장님, 청소년육성회 양천지구 회원분들과 모범 청소년들과 가족들, 경찰서 과장님들과 지구대장님 등 약 100여분이 참석한 가운데, 양천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등 모두 42명에게 표창장과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모범 청소년에게는 상장과 부상을 주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모범 청소년들에게는 장학금을 전달해 더욱더 열심히 공부하고 발전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북돋아 주는 행사였다.


양천경찰서에서는 이런 행사를 청소년 육성회라는 청소년보호단체와 협력하여 20년이 넘도록 5월과 12월, 1년에 두 번씩 해왔다고 한다.

난 경찰은 교통정리하고, 도둑을 잡고, 강도를 잡고, 나쁜 사람들 잡아 혼내주고 벌주는 일만 하는 줄 알았다. 하지만 경찰은 국민을 보호하고 도와주며, 이런 선행도 많이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시상식을 보면서 우리 경찰아저씨들이 너무도 다정하고 따뜻한 이웃아저씨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항상 경찰은 우리의 곁에서 함께 하는 이웃사촌이고, 경찰서나 지구대는 우리 이웃집처럼 가깝게 느껴졌다




김하경 기자 (서울염경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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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경
서울염경초등학교 / 6학년
2011-06-03 20:00:16
| 많이 읽어주세요.
손해수
숭신여자중학교 / 1학년
2011-06-08 23:45:28
| 상을 받은 학생들은 더욱 열심히 공부를 하게되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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