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안전지킴이, 소방관 아저씨

불이 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소방서입니다. 불이 났을 때 신속하게 출동하여 불을 끄는 것은 물론, 그 안에 사람이 있으면 안전하게 구출하는 것까지 소방관 아저씨들은 우리의 안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푸른누리 이지윤(서울미래초등학교 5), 송현정(돌마초등학교 5), 임예준 기자(서울자양초등학교 4)가 소방관 아저씨들의 역할을 좀 더 자세히 취재하고, 이들을 인터뷰했습니다. 평소 잘 알지 못했던 소방관 아저씨들의 고마움을 영상을 통해 느껴보세요.

임지원 | 저도 강서 소방서를 취재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목숨 걸고 임무에 임하시는 모습이 참 자랑스러웠습니다. 이지윤 | 푸른누리 기자 지윤아빠에요 취재한다고 수고 하셨고 어른들도 좋은 소방교육을 배웠습니다. 전도홍 | 소방서 견학은 해봤지만 직접 취재하면서 더 많은걸 느끼고 배웠을것 같아요. 좋은 경험이 되셨을 거라 여겨집니다. 구자현 | 저도 소방서를 한 번 더 가고 싶다는 마음이 드네요 이주연 | 소방대원들께 감사하내요.저는 소방사의 기도을읽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푸른누리 편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