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크로 만난 한국 바로알기

저희 푸른누리 기자단 20명은 지난 12월22일 화요일에 국립 중앙 박물관에서 잘못된 외국 교과서와 해외인들이 잘못 알고 있는 역사를 유학을 다녀온 중학생,고등학생들의 설명을 들었습니다. 10년전, ‘반크’라는 단체가 없었을 때에는 동해가 sea of japan이라고 써 있었다고 합니다.

‘어째서 동해가 일본의 바다인가?’ 미국으로 유학간 학생이 다른 나라 교과서에서 그것을 발견하여 교과서 출판사(카인더슬리)에 "동해는 일본 바다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바다 입니다."라고 해서 그 문제가 빨리 보완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한국의 최초인 고조선은 통일 신라 시대에 나왔다고 ,또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언어가 한글과 영어 라고 한 곳도 있었다고 합니다. 반크가 그걸 빨리 신고하여 그 옆에(교육으로도 많이 쓰임) 보완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우리나라 역사가 잘못 알려 졌지만 지금은 반크 덕분에 많이 보완되었습니다.

또 우리나라 역사가 유명한 이유는 중국의 자금성은 크기는 크지만 백성들이 보지 못하도록 성을 쌓아 놓았지만, 우리나라는 성의 크기는 작지만 임금님과 백성이서로 보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으며 섬세하고 아름답다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 옛날에는 인터넷 사이버 지도에서 독도도 일본땅으로 나왔지만 역시 반크가 해결해 주었습니다.

문성현 독자 (서울노일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