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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호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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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원 독자 (서울보라매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 / 조회수 :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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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의 메신저 푸른누리

꿈과 희망의 메신저 푸른누리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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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푸른누리 기자로 활동을 하면서 올려졌던 기사들이 과연 독자들에게 얼만큼 전달이 되고, 관심을 받았는지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나 또한 내 기사에만 관심을 가졌던건 아닌지 묻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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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누리에 실린 기사중 처음부터 다 읽은 기사는 몇 개나 되는지?

사실 내가 올린 기사도 다시 읽기가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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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의 메신저 청와대 푸른누리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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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누리를 우리들만의 특색있고, 재미있고 흥미로운 기사가 넘쳐나는 신문으로 만들수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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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을 하면서 우리들이 보고, 들은 것을...우리들의 생각을...우리들의 느낌을...우리들의 바람을...우리 주변의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기사화 할 수 있는 재주가 나에게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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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누리만의 색깔을 가진 그런 흥미롭고, 재미있는 신문으로 우리가 만들어 갈수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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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문장에 짧은 기사지만 전달력이 있고 내용이 흥미로운, 누구든지 푸른누리 기사를 읽는데 거부감없이 푸른누리에 실린 많은 기사들을 읽을수 있는 그런 푸른누리 신문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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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부터 제 2기 푸른누리 기자단의 활동이 시작합니다.

모두가 좋은 기사를 올릴수는 없겠지만 우리만의 순수한 모습으로 취재를 하고 짧은 기사지만 정리를 하고 취재시 보고, 느낀 그대로를 기사로 올려보는 것도 기자들 자신만의 독특한 경쟁력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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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지않은 기사로 우리들의 푸른누리를 만들어 주면 좋겠습니다.

읽기 편한 동화책과 같이 푸른누리 기사도 읽기 편리하게 정리해 주면 더 많은 기사를 읽게 될 것 같습니다.

어른을 흉내내는 푸른누리가 아닌 우리의 것을 찾고, 우리의 모습이 가득한 푸른누리로 발전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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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독자들이 쉽고, 이해하기 편리하고, 재미있게 기사를 읽을수 있도록 하는것도 앞으로 우리 2기 푸른누리 기자단이 해야 할 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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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면서 1기 푸른누리 기자단의 부족했던 것을 이제 제 2기 푸른누리 기자단이 잘 해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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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모습을 잃지 않는것이 경쟁력이라고 말씀을 들었습니다. 화이팅!

백지원 독자 (서울보라매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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