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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호 3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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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독자 (인천원당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1 / 조회수 :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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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으려 했던 내 이름

지으려 했던 내 이름

아빠가 아빠가 지으려 했던 애 이름은 ‘행복이’ ‘사랑이’ 래요.

내가 가는 곳은 행복이 넘치고 사랑을 많이 받기를 원했데요.

정말 내가 그렇게 될 수 있을 까요?

엄마가 엄마가 지으려 했던 이름은 ‘별이’ 래요.

찬란한 별처럼 빛나라구요.

정말 내가 그렇게 될 수 있을까요?

지금 내 이름은 소정이지만

아빠엄마가 원하는 행복이 넘치고, 사랑을 받고,

찬란한 별처럼 빛나는 훌륭한 사람이 될게요.

김소정 독자 (인천원당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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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현
2010-03-24 18:36:07
| 모든 엄마 아빠의 바램이겠죠? 저도 우리 엄마 아빠에게 행복을 드리고 싶어요...
마수현
2010-03-31 15:32:26
| 그래요. 이름의 뜻도 좋지만 그 이름을 가진 사람의
성격이나 행동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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