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독자 (백산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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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OECD국가중 유일하게 가족과 여성의 평등을 위해 만든 여성가족부가 있는 국가다. 이명박정부가 들어설때 부처를 통.폐합 하려고 하였지만 많은 여성,가족단체의 반발으로 무산되었다. 우리나라는 G20회의를 개최할 정도로 신 선진국 으로 발돋움 하는 상태인데그러나 아직도 여성가족부가 있다는 것은 남성의 기본 문화 의식의 문제라고 할수있다. 지금도 여자란 이유 만으로 직장에 가지 못하고 사회에도 따돌림 받는 여성이 있다고 한다
여자란 존재는 세상이 생길때 부터 남자보다 뒤떨어지는 존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특히 개신교나 가툴릭교를 따르는 사람은 더욱 그런것 같다. 왜냐면 성서에는 여자는 남자 갈비뼈를 떼어 만든 존재 라고 적어 놓아서 이다. 하지만 그런 인식의 틀에서 벗어나야 될것이다. 세상이 생긴지도 몇십만년이 더 넘엇는데 그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현대에 사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주위를 보면남자보다 더 뛰어난 여자도 많다.피겨에 김연아선수,역도에 장미란 선수, 여자양궁 대표팀 등 남자것 이라고 여겨지던 스포츠에서도 여성의 활약이 돋보인다. 또 하나는 바로어머니란 존재가 여성이라는 것이다. 어머니가 없으면 세상은 더는 태어나는 아이가 없어 지구는 곧 멸망할 것이다. 그런데 어머니란 존재는 아이의 어머니기 전에 한 여성 이라는 것이다.
그만큼 어머니는 새 생명을 탄생하는데 중요한 존재다 어머니와 많은여성은 여성이란 판견을 이기며 사는 존재다. 그러므로 양성평등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기본적 의식이라 생각한다.
김태우 독자 (백산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