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정 기자 (서울중계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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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칠판에 수학 공식을 적으시다가
고개를 휙 돌려 아이들을 봅니다.
역시, 모두 따사로운 햇빛을 받으며 쿨쿨 자고 있네요.
봄이 와서 그런지 나른해졌나 봐요.
그런 아이들을 보는 선생님도
책상에 앉아 잠을 자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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