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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호 5월 6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텐트속기사들

어느날 형 쿠란기사와 동생 주노기사 형제가 숲속에서 자게 되었습니다. 이웃나라에 들리다가 그만 해가 저문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두기사는 텐트를 펴고 잠을 자려고 했습니다.

이예린 독자 (서울잠전초등학교 / 6학년)

선인장 위에 부는 모래 바람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사막이 있었습니다. 두 팔을 벌린 선인장 위엔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이 걸려 있었습니다. 큰 모래 언덕을 세 번 넘어야 작은 오아시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한지은 독자 (중탑초등학교 / 6학년)

달에는 누가 살까?

"너희들 달에 누가 사는지 알아?" "당연히 달사람이 살지." "아니야, 달에는 달토끼가 살아." "그것도 아니야. 달에는 게가 살아."

이승빈 기자 (서울강남초등학교 / 4학년)

학용품 학교

연필과 지우개와 분필이 학교에 갔어요. 칠판에 이렇게 써있었어요. "연필이 바보" "누가 연필로 연필이 바보라고 썻냐? 이런. 자수해!" 연필이가 화나자 지우개가 말했어요. "그거 지우게?"

류연희 독자 (인천양지초등학교 / 5학년)

한고민의 앵무새

사람의 말을 아주 잘 따라하는 예쁜 앵무새가 있었습니다.

차유빈 독자 (대구송일초등학교 / 5학년)

내가 만약 애완견이라면

난 진도에서 태어난 흰 백구 강아지이다. 우리엄마는 완전한 진돗개이고, 우리 아빠 역시 완전한 진돗개이다.

이예진 독자 (인천신송초등학교 / 5학년)

하수구 속 민들레

안녕하세요? 저는 민들레입니다. 저는 보통 민들레들과는 다릅니다. 어떻게 다르냐구요? 힌트에요. 저는 다른 민들레들과 떨어져 살아요. 즉 사는 장소가 달라요. 엄청 냄새나고 더러운 곳이죠. 바로 ‘하수구’에요.

정유진 독자 (서울구일초등학교 / 4학년)

민수와 용기

어느 아침입니다. 민수는 아침 일찍 일어났습니다. “아함~잘 잤다.” 민수는 1학년인데 아직 혼자서 옷을 잘 못 입었어요. “으차!으차! 어떻게 하지!” “민수야, 왜 그러니?” “아이참 옷이 잘 안 입혀져요.” “ 아, 그렇구나. 엄마가 도와줄게.” ...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오토바이 거북이사건

오토바이 거북이 사건 오늘은 요즘 화재가 되고 있는 거북이가 토끼와의 경주에서 미리 준비해 놓은 오토바이에 타고 앞에 가던 토끼에게 다이너마이트를 던지고 달리기 트랙을 완주한 사건을 알아보겠습니다. 거북이씨 나와주세요. “ 여기 거북이 나왔다. 어

신수민 독자 (대연초등학교 / 5학년)

THE LAST 이장님

‘옛날부터 내려오던 그 전설! 아무도 건들지 못한! 건들면 안돼는 내안의 심장. 빨간 나의 안에서 뛰고 있어. 으아아아악! 나의 내 안의 능력을 아무도 알지 못해. 이 빨강내복만이 나의 능력을 알려줄수 있어. 2010년 아바타를 뛰어넘는 최고의 판타지 빨강내복~’

류연웅 독자 (검암중학교 / 1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책 읽는 세상] 5월 추천도서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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