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형 쿠란기사와 동생 주노기사 형제가 숲속에서 자게 되었습니다. 이웃나라에 들리다가 그만 해가 저문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두기사는 텐트를 펴고 잠을 자려고 했습니다.
이예린 독자 (서울잠전초등학교 / 6학년)
한지은 독자 (중탑초등학교 / 6학년)
"너희들 달에 누가 사는지 알아?" "당연히 달사람이 살지." "아니야, 달에는 달토끼가 살아." "그것도 아니야. 달에는 게가 살아."
이승빈 기자 (서울강남초등학교 / 4학년)
류연희 독자 (인천양지초등학교 / 5학년)
사람의 말을 아주 잘 따라하는 예쁜 앵무새가 있었습니다.
차유빈 독자 (대구송일초등학교 / 5학년)
난 진도에서 태어난 흰 백구 강아지이다. 우리엄마는 완전한 진돗개이고, 우리 아빠 역시 완전한 진돗개이다.
이예진 독자 (인천신송초등학교 / 5학년)
정유진 독자 (서울구일초등학교 / 4학년)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신수민 독자 (대연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