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서 효탑초등학교 / 4학년 2012-10-18 20: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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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베게가 고마워 할 것 같아요,,,이런 멋진 시도 지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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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서울원촌초등학교 / 4학년 2012-10-19 22: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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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침대 위의 목베게도 소중히 다루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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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교 서울창도초등학교 / 5학년 2012-10-20 10: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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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목베게도 소중히여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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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세현 서울돈암초등학교 / 5학년 2012-10-22 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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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베개와 친구처럼 붙어 있는 시간이 많은가봐요. 시에서 잘 드러나네요. 마치 친구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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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채원 한양초등학교 / 6학년 2012-10-27 17: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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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행갈때 항상 목베개를 가지고 다닙니다. 같이 있는 시간이 많은 만큼 좀 소홀히 다루는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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