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누리 기자단의 첫 탐방지는 11월 14일 개장한 국립과천과학관.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갖춘 국립과천과학관은 새내기 기자들의 눈과 손을 바쁘게 만들었다.
노란 은행잎과 빨간 단풍잎으로 세상을 곱게 색칠해주던 가을이 떠나갔습니다. 지난 가을을 아쉬워하며, 청와대와 경복궁의 가을을 담았습니다.
어린이 온라인 신문만들기 경진대회
[출범]푸른누리, 믿기지 않는 성장
[테마기획-농림부]수확의 계절, 가을의 농촌체험
[출동]좋은 먹거리, 올바른 식습관
[인터뷰]대한적십자사에서 들어본 헌혈의 소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