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호] - [사진]높은 하늘, 넓은 세상

부쩍 커진 일교차만큼이나 높아진 하늘, 서서히 무르익어가는 햇곡식들은 가을이 성큼 우리 곁에 왔음을 귀띔해줍니다. 가을의 속삭임에 귀 기울여 볼까요?

[19호] - [사진]이동관 편집인 기자회견

지난 9월 15일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푸른누리 새 편집인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님과 푸른누리 기자들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즐거움과 설렘이 가득했던 이날의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19호] - [사진]영국대사께 듣는 영국이야기

푸른누리 기자단 10명이 주한영국대사님을 인터뷰하고 왔습니다. 대사님과 즐거운 인터뷰를 마치고 대사부인과 즐거운 다과회, 대변인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날 영국대사관에서는 어떤 대화가 오갔을까요?

[19호] - [사진]우리의 한글, 그리고 가을

소중한 우리의 글자, 한글은 우리 생활에서 어떤 모습으로 표현되고 있을까요? 한글로 디자인 된 생활 주변 모습들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그리고 가을 향기가 솔솔 풍겨오는 풍경 사진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18호] - [사진]가슴에 담은 우리 땅, 독도

지난 8월 14~15일 1박 2일간 푸른누리 기자 6명은 동해해양경찰서, 1511함, 독도경비대 등을 방문하고 우리의 땅 독도를 가슴에 품어보았다.

[18호] - [사진]마음을 나누는 사람, 장나라

푸른누리 기자 6명은 자신의 꿈을 이루고, 일에 충실하며 또 이를 통해 얻은 수익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눈 장나라 씨를 만나 인터뷰 내내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18호] - [사진] 기찻길 풍경

푸른누리 기자들이 여러 사연을 품은 기찻길 풍경을 사진에 담아 주었습니다. 주변 자연과 하나가 된 기찻길, 익숙한 우리집 근처의 기찻길, 해외에서 만난 기찻길 등 모두 함께 감상해요.

[17호] - [사진]우리는 어린이명예경호관!

푸른누리 기자들은 지난 2박 3일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31일 대통령 할아버지의 공식 일정에 직접 경호를 맡았다. 비장한 각오와 경계를 놓치 않는 모습으로 어린이 명예 경호관으로서의 임무를 훌륭히 해냈다.

[17호] - [사진]우리들의 신나는 여름방학

푸른누리 기자들은 이번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요?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계곡과 산을 찾은 친구들도 있고, 도심 속 피서를 즐긴 친구들도 있습니다. 신나고 즐거운 여름 풍경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16호] - 날씨에 관한 모든 것, 기상청

지난 7월 22일 푸른누리 기자들이 기상청으로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날씨 정보가 어떻게 탄생하는지 사진을 통해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