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이 저물어갑니다. 올 한해는 행복한 일도, 슬픈일도 ,기쁜일도, 아쉬운 일도 많았던 한해였습니다. 2008년을 떠나보내는 전국 곳곳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지난 11월 8일 청와대어린이 기자단 출범식이 1700여명의 어린이 기자와 학부형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푸른누리 기자단의 첫 탐방지는 11월 14일 개장한 국립과천과학관.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갖춘 국립과천과학관은 새내기 기자들의 눈과 손을 바쁘게 만들었다.
노란 은행잎과 빨간 단풍잎으로 세상을 곱게 색칠해주던 가을이 떠나갔습니다. 지난 가을을 아쉬워하며, 청와대와 경복궁의 가을을 담았습니다.
어린이 온라인 신문만들기 경진대회
[출동]대통령님과 감따기 체험
[테마]500원도 지폐였다구?
[불조심]시민 만족도 1위 공무원, 소방관
서울을 디자인하는 오세훈 시장님을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