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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호 2월 3일

책 읽는 세상 리스트

교보READ
음지와 양지

“야, 도완득! 어제 햇반 받았지? 하나 던져!” ‘오늘도 담임 똥주는 내 햇반을 뺏으려 작정했다. 내가 대꾸를 안 하면 또 앞집 아저씨가 욕을 하기 시작하겠지. 아, 지겹다. 햄스터 쳇바퀴처럼 틀에 박힌 이 더러운 인생.’

진시화 독자 (서울개일초등학교 / 6학년)

덕수궁에서 펼쳐진 독서토론대회

2010년 10월 10일 일요일에 덕수궁에서 하는 독서토론대회를 취재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독서토론대회에 우승한 가족 등을 인터뷰하는 것이였습니다. 작가 선생님의 "가정에서 책을 읽고, 토론대회에 참여하면...

전재영 독자 (한뫼초등학교 / 5학년)

티끌 모아 태산이 현실로

(‘열두 살에 부자가 된 카라’를 읽고)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라는 책을 접한 것은 우연이었다. 부모님께서 나에게 무슨 책을 골라 줄까 고민하시다가 만화라 읽기도 쉽고 중요한 경제관련 책이라 더 좋은 이 책을 나에게 선물해 주셨다. 부모님께 이 책을 선

정효은 독자 (광주유덕초등학교 / 6학년)

너는 특별하단다

그림 동화책으로 이루어진 오랜만에 읽는 동화책이 였습니다. 웸믹이라는 작은 나무 사람들이 모여사는 이야기입니다.

박수원 독자 (운송초등학교 / 4학년)

독서토론대회를 다녀와서

제 3회 전국 가족 독서 토론대회를 덕수궁 함녕전에서 본선에 진출한 6팀이 참석해 열띤 토론대회를 볼 수 있었다 생각한 것보다 꽤 크고 멋있었다.

송문선 독자 (일동초등학교 / 5학년)

‘민수 유괴되다’를 읽고

제가 편지를 쓰려고 하는 사람은 이 책의 주인공 ‘민수’입니다. 주인공 민수는 유괴범이 인형을 준다는 말에 유괴범을 따라가고, 유괴범은 민수를 차 안에 가둡니다.

최지원 기자 (서울서신초등학교 / 5학년)

무덤 속의 그림

나는 이 책을 겉표지를 보고 샀다. 표지에는 소년이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과 신비로운 벽화같은 느낌의 바탕이 그려져 있었다.

황선화 독자 (서울내발산초등학교 / 5학년)

아무도 모르는 작은 나라는 과연 존재할까

언니의 추천으로 ‘아무도 모르는 작은 나라’ 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이야기의 줄거리는 이렇다. 어떤 꼬마가 모르는 할머니 에게서 ‘꼬마도사’ 라는 작은 사람의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김진하 기자 (서울개웅초등학교 / 4학년)

린드그렌선생님의 아름다운 책!

여러분! 린드그렌선생님하면 떠오르는 것은 무엇인가요? 바로 삐삐입니다! 린드그렌 선생님께서 삐삐를 쓰셔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으시고 계신데요, 안타깝게도 돌아가셨습니다.

정소정 독자 (서울언북초등학교 / 5학년)

내친구 홍당무에게

홍당무에게 안녕? 홍당무야! 나는 13살 한지은이야. 넌 참 안 됐다. 매일 네 가족들에게 미움만 받고 말이야. 특히 홍당무 너의 엄마, 정말 무섭고 왠지 너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서 읽는 나도 속상했어. 만...

한지은 독자 (중탑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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