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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호 9월 20일

책 읽는 세상 리스트

대구육상선수권대회, 그 영웅들의 이야기

지난여름, 육상의 새로운 역사를 직접 보기 위해 대구스타디움에 갔다. 자원봉사자인 누나 덕분에 쉽게 이해하며 경기를 볼 수 있었다.

서준혁 기자 (대구서부초등학교 / 6학년)

패배자여, 영원하라!

엄마의 기대에 한참 미치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는 조쉬, 매그놀리아, 왕, 그들이 오늘만은 행복해 보인다.

이영서 기자 (서울잠현초등학교 / 4학년)

‘리틀 의학자가 들려주는 의학 이야기’를 읽고

사람은 누구나 건강하게 살고 싶어 한다. 하지만 옛날부터 질병은 끊임없이 우리들을 괴롭혀왔다. 그래서 사람들은 질병과 싸우기 위한 무기를 개발했다.

이예나 기자 (서울도성초등학교 / 5학년)

‘오체 불만족’의 주인공에게 보내는 편지

책 ‘오체불만족’의 오토다케 히로타다 아저씨께

김현지 기자 (서울은평초등학교 / 5학년)

쥘 베른의 세계 속으로!

여러분은 공상 소설 작가 ‘쥘 베른’을 아십니까? 아마 많은 사람들이 그의 이름을 들으면 ‘80일간의 세계 일주’나 ‘15소년 표류기’를 떠올릴 것입니다.

신재윤 기자 (서울오금초등학교 / 5학년)

흥미진진한 과거로의 역사여행

우리 역사 속으로 떠나는 짜릿한 모험! 과거로 통하는 신비의 문-마법의 두루마리! 위인들은 물론이고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키는 모험을 간접적으로 겪는 이 책은 마법의 두루마리이다. 두루마리에 장식된 용 모양의 끈을 풀면 푸른 빛이 나타나 역사 속으로 데려다 주

황혜민 기자 (금당초등학교 / 6학년)

사치스럽게 살지말고 절약하자.

나는 모파상이 쓴 ‘목걸이’를 읽었다.집에 있는 책이고 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목걸이’의 내용은 가난에 쪼드리고 사는 아름다운 여인 마틸드가 파티초대장을 받게 되는데, 그 파티에서 마틸드의 친구인 잔느에게 빌린 비싼 목걸이를 잃어버리고, 똑같은 목

고은수 기자 (대전샘머리초등학교 / 4학년)

‘우리 동네에는 아파트가 없다’ 를 읽고

나는 ‘우리 동네에는 아파트가 없다’를 읽었다. 처음 표지부터 모든 그림이 흑백으로 되어 있어서 이 책이 더 인상 깊었다.

김하연 기자 (서울내발산초등학교 / 6학년)

고맙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이라는 책을 여러분께 소개할까 합니다. 표지에서 알 수 있듯 주인공 트리샤는 책 읽는 것을 어려워 합니다.

이현서 기자 (효탑초등학교 / 4학년)

나는 어떤 사람이 될까?

집 근처 아리랑정보도서관에서 빌린 여러 권의 책 중 ‘도들마루의 깨비’ 라는 제목이 눈에 띄어 읽게 되었다.

김효정 기자 (서울개운초등학교 / 5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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