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독서의 계절입니다. 게임만 하지 말고 책을 읽으며 지식을 쌓는 것이 어떨까요? 자리에 앉아 재미있게 읽으며 시간을 떼울 수 있는 책 몇가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선 기자 (창영초등학교 / 4학년)
황수빈 기자 (당평초등학교(부산) / 5학년)
이번에 소개할 책의 제목은 [어린이를 위한 성취]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유주는 TV에서 로켓 발사를 보고 우주 비행사를 꿈꿉니다.
홍승욱 기자 (계성초등학교 / 4학년)
김나연 독자 (유덕초등학교 / 6학년)
‘당당해질 거야’ 라는 책은 푸른누리 우수기자 도서로 받은 책입니다. 이 책에서 주인공 항아리는 아빠가 있는데도 보육원에 살아야만 했습니다.
장유정 독자 (인천창신초등학교 / 6학년)
<미사코의 질문>이라는 책은 어린이의 시각에서 일제 강점기 우리 민족이 겪었던 고통과 아픔을 9편의 이야기로 묶은 동화집입니다. 사실 제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은 책입니다.
김문주 기자 (부산 양성초등학교 / 5학년)
김문주 기자 (부산 양성초등학교 / 5학년)
"저 연기 좀 붙들어 줘요, 저 연기 좀 붙들어 줘요."하고 길손이의 누나가 말하는 것으로 <오세암>책은 끝이 났다. 주르륵,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내렸다.
김문주 기자 (부산 양성초등학교 / 5학년)
생명을 살리는 윤리적 소비라는 책을 처음 보았을 때에는 윤리적 소비가 생명을 어떻게 살린다는 것인지 궁금하였다.
남궁하민 기자 (양도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