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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호 2월 2일

책 읽는 세상 리스트

읽으면 좋은 책 추천

가을은 독서의 계절입니다. 게임만 하지 말고 책을 읽으며 지식을 쌓는 것이 어떨까요? 자리에 앉아 재미있게 읽으며 시간을 떼울 수 있는 책 몇가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선 기자 (창영초등학교 / 4학년)

‘히틀러의 딸’을 읽고..

큰아빠와 우리아빠는 책읽는것을 좋아하신다. 그래서 이제부터 큰아빠와 한달에 한번씩 책방을 가서 책을 읽기로 하였다. 첫날, 내눈에 들어온 책은 ‘히틀러의 딸’이라는 책이었다. 요즘..학교에서 우리반 이슈거...

황수빈 기자 (당평초등학교(부산) / 5학년)

어린이를 위한 성취

이번에 소개할 책의 제목은 [어린이를 위한 성취]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유주는 TV에서 로켓 발사를 보고 우주 비행사를 꿈꿉니다.

홍승욱 기자 (계성초등학교 / 4학년)

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를 읽고.......

저는 ‘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라는 책을 소개할책의 주인공 할링카. 할링카는 아직 꿈이 많은 14살 소녀이다. 할링카는 마음에 큰 상처를 입고 고아원에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어렸을 때 친엄마에게...

김나연 독자 (유덕초등학교 / 6학년)

행복은 늘 제 곁에 있습니다.

‘당당해질 거야’ 라는 책은 푸른누리 우수기자 도서로 받은 책입니다. 이 책에서 주인공 항아리는 아빠가 있는데도 보육원에 살아야만 했습니다.

장유정 독자 (인천창신초등학교 / 6학년)

미사코의 질문

<미사코의 질문>이라는 책은 어린이의 시각에서 일제 강점기 우리 민족이 겪었던 고통과 아픔을 9편의 이야기로 묶은 동화집입니다. 사실 제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은 책입니다.

김문주 기자 (부산 양성초등학교 / 5학년)

매력덩어리 송민지

이 책은 <덩어리 선생님>이라는 책이다. 내가 만약 외모에 자신이 없는데 친구들이 놀린다면 어떤 기분일지 생각해보았다. <덩어리 선생님>에는 친구들이 ‘덩어리 송민지’라고 불러 상처 받은 민지 이야기가 있다.

김문주 기자 (부산 양성초등학교 / 5학년)

우리 함께 오세암을 읽어봐요~

"저 연기 좀 붙들어 줘요, 저 연기 좀 붙들어 줘요."하고 길손이의 누나가 말하는 것으로 <오세암>책은 끝이 났다. 주르륵,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내렸다.

김문주 기자 (부산 양성초등학교 / 5학년)

생명을 살리는 윤리적 소비

생명을 살리는 윤리적 소비라는 책을 처음 보았을 때에는 윤리적 소비가 생명을 어떻게 살린다는 것인지 궁금하였다.

남궁하민 기자 (양도초등학교 / 5학년)

문수의 비밀

‘문수의 비밀’은 역사책이기도 하면서 창작소설이기도 한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문수’인데 문수는 형과 누나, 할아버지와 할머니, 엄마와 아빠. 이렇게 6명의 식구들과 함께 산다.

이지영 독자 (서울탑산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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