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편 만들기 >원래의 책이름은 ‘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조은수 ’ 인데, 내가 바꾼 책이름은 ‘ 미래 사람들은 어떻게 살까? / 남윤성 ’ 이다.
남윤성 기자 (성남신기초등학교 / 5학년)
이것은 그냥 아기돼지 삼형제가 아니라 늑대의 입장이 된 것이다. 그래서 느낌이 좀 다르다.
이지우 기자 (전안초등학교 / 4학년)
정민주 기자 (서울원신초등학교 / 5학년)
주인공인 순영이는 몇 년 전부터 병에 걸려 몸져누우신 할머니를 좋아하지 않는다.
정민주 기자 (서울원신초등학교 / 5학년)
‘세상의 모든 수학자의 수학이야기’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전 세계의 유명한 수학자와 수학에 대한 이야기이다. 총18명의 수학자의 인생에 대해 담겨 있는 책이다.
김민규 기자 (매탄초등학교 / 5학년)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5학년)
이 책 ‘초록맨 스퍼드, 지구를 구해줘!’는 어른들이 아닌 아이들이 지구를 살리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고 친숙하게 배우고 실천하게 만드는 일기 형식으로 이루어진 환경 책이다.
이상희 독자 (서울영신초등학교 / 6학년)
마르크스는 독일의 철학자, 경제 학자, 혁명가이다. 그는 자본주의의 생산, 유통 및 분배의 문제점을 밝히고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공산주의를 제시했다.
이지영 독자 (서울탑산초등학교 / 6학년)
정예림 기자 (안양동초등학교 / 4학년)